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Book of Us : Entropy (문단 편집) ===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=== || {{{-1 {{{#fff 떠나는 상대를 흘러가는 바람에 비유해 사랑하는 이를 잡지 못하고 떠나보내는 마음을 그렸다.[br] 발라드지만 색다른 코드 진행을 전개해 DAY6 특유의 풍부한 록 밴드 사운드를 선사한다.}}}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1I9QCUwga20, width=100%, height=200)]}}} || || {{{#!folding [ Credit 보기 ] {{{-1 Lyrics by [[Young K]], [[원필]] Composed by [[원필]], 김연서, 밍지션(minGtion) Arranged by 밍지션(minGtion) Published by JYP Publishing (KOMCA)}}} }}} || || {{{#!folding [ 가사 보기 ] || {{{#fff '''〈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〉'''}}} || ^^'''ALL {{{#F2CB61 Jae}}} {{{#f77877 성진}}} {{{#4584dd Young K}}} {{{#8000bf 원필}}} {{{#008000 도운}}}'''^^ {{{#8000bf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}}} {{{#F2CB61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}}} {{{#f77877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}}} {{{#4584dd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}}} {{{#F2CB61 보고 싶단 말 대신 넌 바쁘다며 아무렇지 않게 다른 말로 돌렸지 결국 여기까지가 끝인 것 같아 이젠 받아들여야 해}}} {{{#4584dd 너무나도 노력했기에 이렇게 힘든가 봐 쉽지는 않겠지만 덤덤하게 너를 보낼 거라 생각했는데}}} {{{#f77877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}}} {{{#8000bf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}}} {{{#F2CB61 멀리}}} {{{#f77877 저 멀리}}} {{{#4584dd 이렇게}}} {{{#8000bf Away}}} {{{#F2CB61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}}} {{{#8000bf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}}} {{{#4584dd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}}} {{{#f77877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}}} {{{#8000bf 멀리 저 멀리}}} }}} || ||[youtube(ZZxwvj3wE8c)]|| || {{{#fff '''"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" 원필 Guide Audio'''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